EN
  1. 최신뉴스
  2. 홍보자료
[한국가스공사 블로그] (코가스탐험대) 2021 세계가스총회(WGC2021), A to Z 소개부터 기획까지!


작성일 : 2020.07.24

[ 코 가 스   탐 험 대 ] 2021  세 계가 스 총 회  (WGC 2021), A to Z  소 개 부 터   기 획 까 지 !   대학생 기자단                     

 

[한국가스공사 활력기자단 9기] B조입니다.  


2021 세계가스총회 (WGC 2021)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세계가스총회 (WGC : World Gas Conference)는 ‘가스 산업의 올림픽’ 이라 일컬어지는 세계 가스인들의 축제로, 세계의 에너지 트 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 

특히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전 세계 350개의 기업, 500명의 연사, 90여 개국에서 온 12,000명의 참가자가 모 이는 자리입니다.  

회장국으로서 내년도 WGC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 

WGC에 대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IGU(International Gas Union) 한국사무국 전략기획팀 김동훈 차장님, 운영조정팀  강정욱 박사님, WGC 2021 사무국 기획팀 권택상 차장님, 강성수 과장님 네 분을 만나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그럼 IGU와 WGC에 대해 알아볼까요?


1. IGU


첫 번째로 인터뷰한 분들은 IGU 한국사무국의 김동훈 차장님과 강정욱 박사님입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GU 한국사무국 전략기획팀의 김동훈 차장입니다.

전략기획팀은 회장단이 단독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없으니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한국회장단의  외교활동 전략을 세우고, 업무 지원을 주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GU 한국사무국 운영조정팀의 강정욱 박사입니다.

운영조정팀은 크게 3가지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첫 번째는 11개의 위원회와 TF 현안을 조정하고 3개년 분과 프로그램(TWP)을 관리 하는 IGU 조정위원장 역무입니다. 두 번째는 WGC에서 가장 중요한 컨퍼런스를 기조발표, 현안 토론, 산업통찰, 기술혁신의 4가지로  기획하여 개발하는 역무입니다. 세 번째는 국내 산학연과 IGU 활동 및 WGC 행사를 연계하는 역무입니다.


Q. IGU 한국사무국은 어떤 곳인가요?

IGU(International Gas Union)는 국제가스연맹으로, 세계 가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1931년 설립된 단체입니다. 한국은  2018~2021년의 IGU 회장국으로서 국제가스연맹을 총괄하고, 가스 산업의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WGC 등의 국제 행사 개최를  준비합니다. IGU 한국사무국은 이러한 회장국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아하! 앞서 말씀해주신 내용 중에 3개년 분과 프로그램(TWP)은 무엇인가요?

TWP는 3년 동안 IGU 분과위원회의 연구 활동의 근간이 되는 청사진이자, WGC 행사에서 발표할 보고서의 기본 계획서라고 할 수 있 습니다. 차기 회장국은 차기 분과 위원장들과 협의하여 TWP를 준비하고, WGC 행사 말미에 발표합니다. 2018년 미국 워싱턴 대회에 서 발표된 한국 회장국의 TWP를 바탕으로 현재 각 분과위원회의 스터디그룹들이 주요 연구 결과들을 정리 중입니다. 2021년 4월에  최종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며, 이 연구 결과들을 WGC 2021의 ‘산업통찰과 기술혁신’ 세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한국이 IGU 회장국으로서 TWP를 제시하고 WGC 2021을 개최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한국가스산업에 기대되는 효과가 있을까요?


우선,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 산업의 경쟁력 제고입니다. 가스 산업 위상의 제고를 통해 타 산업과 연계한 통합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WGC 2021에는 전 세계 가스업계의 모든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가하는 만큼 참가자 간 인적 교류를 바 탕으로, 주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및 해외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덧붙여, 우리나라가 2021년까지 IGU 회장국으로서 세계 가스 산업의 의제들을 선점함으로써, 정부 정책 및 기업들의 전략 수립에 유 의미한 기여를 해왔습니다.


Q. 그렇군요. 그만큼 중요한 WGC 2021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IGU 한국사무국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계실 텐데, 참가자들에게 어필할 WGC 2021만의 차별점을 말씀해주세요!


먼저,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진단하고자 일대일 대화 형태로 진행될 모두 대화(opening dialogue) 세션을 신설하였습 니다.

또한, 기조발표 세션을 강화하여, 크게 7개의 주제 선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글로벌 가스 시장의 진화’, ‘가스 산업의 시 장성장 동력’, ‘수송 에코시스템’, ‘가스 산업의 디지털 기술’, ‘아시아 가스 시장의 미래 성장’, ‘지속가능 에너지 미래의 기술과 혁신’, ‘가 스 이용: 경제성 제고 및 에너지 부족 문제 해결’을 다루게 될 예정입니다.

기조발표 주요 연사로는 현재 글로벌 가스에너지업계 CEO, 국제 에너지기구의 수장 등 28명이 확정된 상황이며, 에너지가스산업의  제 분야에서 더 많은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 개최된 전차대회와 달리, 아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세계 최대 LNG 수입국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 되는 만큼, LNG 시장 중심의 주요 의제들이 부각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송 부문의 성장성과 AI, 자동화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조망 등은 이번 WGC 2021에서 찾아 볼 수 있 는 차별화된 세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WGC

이어서 인터뷰한 분들은 WGC 2021 사무국의 권택상 차장님과 강성수 과장님입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WGC 2021 사무국의 권택상 차장입니다. 현재 사무국에서 WGC 개최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모두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WGC 2021 사무국의 강성수 과장입니다. 현재 사무국에서 스폰서십, 등록, 홍보, 미디어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 고 있습니다.


Q. WGC 사무국과 WGC 2021은 무엇인가요?


우선, WGC에 관해서 설명해야 WGC 사무국에 대한 소개가 가능할 것 같네요. WGC(World Gas Conference)는 가스와 관련된 세 계 최대의 행사예요. 가스 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릴 정도니까요. 1931년에 발족했고, 3년에 한 번씩 개최되어왔고, 내년에 90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번 WGC 행사에는 350개 기업, 500 연사, 90개국 12,000명 정도가 참가하는데요. 기업, 정책당국, 국제기구 등 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얻거나 의제와 관련한 논의를 합니다. 주요 의제로는, 가스 산업과 관련된 전통  의제 LNG 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것들도 있고 요즘에는 지속가능성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요.  

2021년 WGC는 한국에서 개최하기 때문에, 저희가 의제를 주도할 수 있고 국내 기업에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WGC 사무국은 앞에서 말한 WGC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 달성을 목표로 일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Q. 구체적으로 WGC 사무국의 업무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저희 팀 구성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릴게요. WGC 사무국은 현재 1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총 8명이 팀을 이루어서 목적 달성을 위 해 다양한 업무를 합니다. 기획과 관련해서는 행사목표 및 행사를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전시, 스폰서십 혜택 이행 등 부문별 준비를 하고요. 참가자 등록, 물류 등과 같이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업무도 저희가 진행하고 있어요. WGC 행사가 생 소한 분이 더 많을 텐데요. 국내외 컨퍼런스 홍보 및 정부와 같은 협력 기관과 협력 업무까지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WGC 개최를 통해 회원국 상호 간 협력 관계를 장려한다고 들었는데, 이전 WGC에서 끌어낸 구체적인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Global Agenda, 즉 세계적인 의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이죠. 최근에 떠오르는 환경, 지속가능성, 기후변화, 개발 등 등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폭넓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또, LNG 수출국과 수입국 간  대화의 장이 되기도 하고, 기업 같은 민간부문과 국제기구 같은 공공부문이 공통된 의제에 대해서 협력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든다는  데 의의도 있고요. 궁극적으로 세계가스연맹(IGU)과 세계가스총회(WGC)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향하면서. 전 세계 가스 산업 종사 자가 우애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가장 큰 성과 아닐까요? WGC는 가스 업계 교류의 장이자 최대 축제이며 본 행사를 통해 에 너지 산업에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Q.  그렇군요.  마지막으로 WGC가  국제  행사인  만큼 WGC 2021을  준비하시면서  여러  가지  변수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셔야  할  텐데, 혹시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행사 진행에 있어서 수정된 세부 행사계획이 있거나 애로사항을 느끼는 부분이 있으셨나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국제 행사들이 영향을 받았고, 받고 있죠. 저희도 그런 흐름 속에서 행사 관계자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 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 19가 퍼지기 전에 미리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세우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는 유연하게 대처하 고자  타  국가,  기업들의  우수  대응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금번 WGC 2021에는 Young Professional Program 이라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별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35세 미만의 젊은층들이 더욱 저렴한 등록비로 컨퍼런스에 참가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좋은 신재생에너지, 나쁜 화석연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번 WGC는 2021년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WGC 2021에서 ‘에너지’에 대한 흥미롭고 다양한 이슈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A sustainable future- Powered by Gas’를 주제로 한 2021년 세계가스총회 많이 기대해주세요


[관련기사 링크] //blog.naver.com/kogasblog/222040406735 

[영남일보] 대구 문화·기술력으로 고사위기 '마이스' 살린다

SHARE THIS

  1. likes
© WGC 2021 National Organizing Committ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