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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블로그] 세계 가스인들의 축제, WGC 2021!
작성일 : 2019.10.31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가스연맹 World Gas Conference(WGC; 세계가스총회) 2021 조직위원회의 김경민 주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저는 WGC 2021이라는 행사를 소개하고, 그를 위해 우리 조직위원회가 어떠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지 여러분께 알리고자 합니다. 가스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세계 가스인들의 축제, WGC 2021을 지금부터 보다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WGC란 무엇일까요?

WGC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 관련 행사이며 International Gas Union(IGU; 세계가스연맹)이 주최하는 3개 국제회의(WGC, International Conference & Exhibition on Liquefied Natural Gas(LNG; LNG 국제회의), International Gas Union Research Conference(IGRC; 국제가스연맹 학술회의)) 중 하나입니다. 이번으로 28차를 맞은 본 행사는 3년 주기로 열리며 천연가스 전체 밸류체인을 다루는 회의 및 전시회와 IGU 산하 분과위원회 3개년 연구결과 발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룹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 10월 독일에서 개최된 IGU 연차총회에서 세 번의 도전 끝에 행사를 유치해냈으며 그 결과 2021년 6월 21~25일까지 5일간 대구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유수 기업 CEO, 정부 관계자 및 석학 등을 비롯, 총 12,000여명의 참가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WGC 2021 조직위원회 출범, 국내 가스 업계 도약의 시발점

지난 2016년 12월 7일 우리 조직위원회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WGC 2021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장, 대구광역시 부시장, WGC 조직위원장 등 150여명의 귀빈이 참석하였으며 조직위원회는 세계가스총회 일정 추진 방안을 밝히고 위원을 위촉하는 등 업무 착수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조직위원회에는 위원장사인 한국가스공사와 감사사인 현대LNG해운을 비롯, 부위원장사 17개, 집행위원사 14개, 위원사 15개 등 총 48개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들 조직위원사들은 앞으로 2년여 기간 동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전례없는 기회가 될 본 행사를 통해 국내 가스 업계의 전반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참고로 한국가스공사는 WGC 2021에 Host Partner로 참여,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가스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 조직위원회에도 인원을 파견하는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3위의 LNG 수입국으로 가스 시장 내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우리나라가 본 행사를 주최하고 그 중에서도 한국가스공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해외 메이저 기업들 역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IGU 회장국 수행, 세계 가스 산업의 얼굴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WGC를 유치하는 국가가 차기 IGU 회장국을 맡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전차 대회인 WGC 2018의 종료 시점부터 WGC 2021의 종료 시점까지는 우리나라가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현재 회장으로 강주명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취임, IGU를 이끌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IGU 회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세계 가스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 취임 직후 WGC 2021 Kick-off 미팅을 개최, 전차·차기 회장단과의 협력 도모 및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CERAWeek 등 대규모 국제 행사에 초청 연사로 참여하는 등 대외 활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사회 및 총회 등 IGU 공식 행사에도 꾸준히 추진 경과를 보고하는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WGC 2021이란 행사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보았습니다. 제 글이 행사의 성격과 의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번 WGC 2021은 비단 개별 기업이 아니라 우리나라 가스 업계가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사상 최초로 유치한 WGC인 만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행사의 성공을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다음 번 기사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서울경제] 세계가스총회 조직위, 박봉규 상근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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