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C2021

WGC 2021

미디어센터

공지사항

공지사항

[에너지경제] (상하이 LNG 2019)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 'LNG'가 주역
작성일 : 2019.04.02

   ‘LNG 2019’ 2일 개막…나흘 동안 중국 상해서 뜨거운 열전
    전 세계 천연가스 산업 종사자 1만여명 LNG 미래 모색

▲세계 3대 천연가스 국제행사 중 하나인 ‘LNG2019’가 2일 중국 상해 현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상하이(중국)=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전 세계 1만1000여명의 천연가스 산업 종사자들이 지속가능한 액화천연가스(LNG) 산업의 미래 조망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 모였다. 

국제가스연맹(IGU), 국제냉동학회(IIR), 가스기술연구소(GTI)가 공동 주최하는 ‘LNG2019(19th International Conference & Exhibition on Liquefied Natural Gas)’가 2일 중국 상하이(Shanghai World Expo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LNG회의는 국제가스회의(WGC), 가스텍(Gastech)과 더불어 세계 3대 가스회의로 꼽히는 가스업계 주요 행사다. 매회 80여개국 약 250개 이상의 국제 오일·가스 메이저 기업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1968년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3년 주기로 개최된다. 2001년 ‘LNG13’이 서울에서 개최돼 우리에게도 익숙한 행사로 알려져 있다.
 

▲2일 개막식에서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GU)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5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LNG 2019’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위한 LNG(LNG For A Sustainable Energy Future)’이다. 세계 각국 정부 인사, CEO, LNG 전문가, 산업 관계자 3000여명이 참가해 LNG 분야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펼친다. 최신 기술·제품 등이 선보이는 전시관 참관객까지 총 1만1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LNG2019에는 250명 이상의 국제연사가 4일 동안 무대에 오른다. CNPC, 베이징가스, 쉐브론, 한국가스공사, 토탈, 가즈프롬, 셰니에르 에너지, 페트로나스 등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업 CEO 및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LNG 글로벌 시장 전망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 연료 △변화하는 LNG 공급지도 △중국 LNG 기회 등 전반적으로 LNG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해외가스 탐사·생산, LNG 선박·탱크, 액화플랜트 건설 등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세계 에너지 전환과 기술혁신, 플로팅(부유) LNG, LNG 플랜트 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LNG 산업의 과제와 잠재력을 모색하는 토론도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LNG 시장인 중국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한다. 중국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LNG 관련 국제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2017년 한국을 넘어 세계 2위의 LNG 수입국으로 변모했다. 당시 수입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3800만 톤을 기록했다. 현재 총 21개의 LNG 인수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250개 이상의 업체가 LNG 산업 전체를 망라한다. 국내에서는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세계 LNG 선박시장을 리드하는 탑3 회사들이 모두 참가해 나흘간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인다.

 

▲강주명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국제가스연맹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강주명 IGU 회장은 개막식에서 "에너지 산업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에너지, 더 적은 비용으로 보다 적은 탄소와 깨끗한 공기’라는 두 가지의 주요한 도전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LNG19 행사는 가스와 에너지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링크] //www.ekn.kr/news/article.html?no=424094

[가스신문] 2021 세계가스총회 조직위, LNG2019서 총회 홍보
[에너지경제] (상하이 LNG 2019 인터뷰)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GU) 회장, "역할 늘어나는 LNG, 글로벌 수요시장 커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