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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경제] 세계 가스올림픽, ‘WGC 2018’ 워싱턴 개막
작성일 : 2018.06.22

25~29일까지 전 세계 가스전문가 5천여명 참여...전 가스 밸류체인 포괄 주제발표 및 토론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세계 최대 가스산업 국제회의인 WGC 2018(World Gas Conference, 세계가스총회)가 오는 25일 닷새간의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국제가스연맹(International Gas Union; IGU) 차기 회장국으로서의 공식 승인절차를 밟을 예정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미국가스협회(American Gas Association, AG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연료공급(Fueling the Future)’이다. 전 세계 100여개국의 정부인사, 기업 CEO, 가스업계와 국제기구 관계자, 전문가와 연구원 등 약 5000명이 참가해 가스산업의 전체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다양한 회의 및 전시회가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25일로 예정된 IGU의 이사회와 총회에서는 각 회원국들이 모여 그 동안 사업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한다. 26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컨퍼런스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르면 나흘 동안 전 세계 가스산업 전문가들이 기조연설, 주제발표, 토론세션, 포스터세션 등을 통해 워싱턴 컨벤션센터((Walter E. Washington Convention Center)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행사기간 내내 가스관련 최신 기기 동향과 기술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폐막식이 열리는 29일 강주명 현 국제가스연맹 부회장이 회장 지위를 승계 받음과 동시에 차기 대회를 주관하는 회장국으로서의 지위를 얻는다.

세 번의 도전 끝에 2014년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IGU 회장직 수행, ‘2021 세계가스총회’의 대구 유치에 성공한 우리나라는 2016년 WGC 2021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행사 성공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WGC 2021 개최를 통해 국내 가스산업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전 세계 90여개국 가스 전문가들과의 교류 △에너지 메이저 기업들과 비즈니스 기회 제공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회의, 전시회, 사교행사 등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양자·다자간 미팅을 통한 사업성과 창출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1000억원, 일자리 창출효과 약 1200개에 달하는 등 세계 가스올림픽 개최를 통해 다양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제가스연맹이 주관하는 WGC행사는 1931년 영국 런던이 제1차 회의를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총 26차례 개최됐다.  

 

[해당기사 링크]_//www.ekn.kr/news/article.html?no=36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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