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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인터뷰_한국가스공사 방명석 국제협력팀장
작성일 : 2018.01.29
'재정·PT 등 대구시 열정적 지원 WGC 2021 유치 큰 힘'
대구시 지원으로 2전3기 끝에 유치
대구 매력 홍보, 대구시 공무원들이 주요 인사 만나 설득
대구시·가스업계 축제, 우리나라 에너지업계 축제이기도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방명석 한국가스공사 국제협력팀장은 25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4년 가스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WGC 2021 유치 과정에서 보인 대구시와의 모범적인 협업과정을 이같이 평가했다.
 

방 팀장은 “WGC 2009, WGC 2018 유치 도전에서 석패한 후 국제가스연맹(IGU) 주요관계자와 인맥 형성, 적극적인 IGU 사업 참여로 집행이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IGU 내 영향력을 높이는데 주력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대구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모범적인 협업이 2전3기 끝에 유치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WGC 2021 유치위원회와 대구시 국제협력관실은 협의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대표하는 세 가지 단어로 ‘접근성(Accessible), 편리성(Convenient), 특별함(Unique)’을 선정했다”며 “이를 각종 프리젠테이션에서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유치위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는데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구시는 WGC 2021 유치위에 재정적인 지원을 했을 뿐만 아니라, IGU 실사단 방한 당시 시장이 직접 만찬을 열어 IGU 주요 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특히 배영철 대구시 국제협력관은 WGC 2021 개최지 선정 투표가 열린 베를린 IGU 총회에 참석해 주요 인사들을 만나며 열정적으로 유치활동을 벌였다”고 대구시의 활약상을 치켜세웠다.  

방 팀장은 “(유치 성공 이후) 가스공사는 WGC 2021의 후원사로서 WGC 2021 조직위에 필요한 인력 및 후원금을 지원 중”이라며 “대구시 국제협력관실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총회 운영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방 팀장은 “세계가스총회(WGC) 유치는 3년간 국제가스연맹(IGU) 회장직 수행을 의미하는 것으로 2018년~2021년 회장직을 수행하면 IGU 사업 및 정책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세계 에너지업계 내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제고할 수 있다”며 “국내 가스산업의 발전과 국가이미지 제고, 에너지 분야 외교역량 강화 등 투입비용을 훌쩍 넘는 경제적·비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우리 에너지 산업계의 전환점이 될 WGC 2021이 대구시와 가스업계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나라 에너지업계 공동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해당기사 링크] //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3984661908165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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